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심신이 지치는 7월입니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내기 쉬운 계절이지만 언제나 미소 잃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7월 9일 회현객당 지킴이 분들께서 방문 해주셨습니다.

푹푹 찌는 가마솥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라면이 담긴 박스를 날라주셨습니다.

에어컨을 가동하여도 차량 안의 열기가 상당했는데요. 구슬땀을 흘리며 각 수요처를 방문하여

직접 전달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연이은 폭염과 열대야에 봉사자 분들의 건강을 소망합니다.